대구의 첨단기업들이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과 업무제휴를 추진합니다.
모바일기업인 웹싱크와 비앤디는
CDMA-코드 분할 다중접속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미국 퀄컴사와 업무제휴를 추진하고
온 디맨드 소프트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 회사인
GE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벤처기업 연합이 선정한
매출액 천억 원 이상 벤처기업에
대구와 경북에서는
곧 옛 삼성상용차 터에 입주할 참테크를 비롯한 3개 업체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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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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