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대구지부는 오늘
성서 첨단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을 상대로
첨단기술 보호문제를 논의하는
'산업보안협의회'를 엽니다.
이는 최근 세계 각국이 첨단화되고 지능화된
수법을 동원해 경쟁국의 첨단산업기술을
빼내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피해사례 분석과 함께 업계의 건의사항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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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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