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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울릉 항로에 복수 여객선 운항 시대가
열렸습니다.
기존 썬플라워호는 여객위주로,
새로 취항한
나리호는 화물 운송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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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호가 지난 21일 첫 취항하면서 울릉 노선은 기존 썬플라워호와 함께 경쟁 운항 체제로
들어갔습니다.
(CG)나리호는 선박 톤수와 여객 정원이 기존
썬플라워호보다 적습니다.
운항 시간도 2시간 더 걸리지만 화물 적재량은 썬플라워호보다 더 넓고,요금은 썬플라호보다 일반석 기준 8천원이 더 저렴합니다.
독도관광해운은 나리호 운항으로 화물 운송이 종전보다 크게 늘어 울릉도 물류 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영화 과장-독도관광해운
대아고속은 나리호 출항에 대비해 썬플라워호 정원을 늘리고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경쟁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안병찬 과장-대아고속해운
울릉지역 관광업계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체류기간이 짧아져 수익이 떨어진다는 부정적인 의견과 선택의 폭이 넓어져 관광객이 오히려
늘어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S/U)여객선 복수 운항이 본격화됨에따라
앞으로 울릉도 관광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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