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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품종쌀 첫 파종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4-26 17:59:20 조회수 1

◀ANC▶
미국산 밥쌀용 쌀이 국내로 들어오면서
농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고 품종의 쌀을 파종했습니다.

농민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천시 임고면 한 농가에서
육묘상자에 볍씨를 담는 파종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물속에서 소독과정을 거쳐
촉이난 상태로 파종되는 볍씨는
세계 최고의 품종이라고 일컫는 고품벼입니다.

S/U]지난 2천2년 작물과학원에서 육종에 성공한
고품벼는 지난해 필리핀 국제 미작연구소에서 종자증식 해 올해 처음 대량보급된 종자입니다.

수량이 많고 밥맛이 최상인 고품벼는
올해 경상북도에 1800kg이 공급됐고
농가에서 파종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이 중종 식량작물담당(영천농업센터
쓰러짐과 병에도 강해 수입개방 대응용이다

올해 처음으로 쌀 시장이 개방돼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쌀농사를 시작하는 농민들은
세계 최고 품종의 벼를 심어 수입쌀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에 부풉니다.

◀INT▶김광식 쌀전업농(영천시 임고면)
올해는 쌀농사를 특히 잘지어 쌀개방 이기겠다

현실로 닥친 쌀시장 개방에 우리기술로
개발된 벼품종이 농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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