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의 근무기강을
다잡기 위해 감사부서가 나섰습니다.
대구시 감사관실은
민생과 주민불편 방치행위, 선심성 행정행태 등에 대해 감찰활동을 펴는 한편
공사계약과 인.허가, 지도단속 등
5대 취약민원에 대해서는
직접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설문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른바 공무원들의 '줄서기'현상을
막기 위해, 공무원의 정당가입 등의 행위를
집중 감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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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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