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부자고객 센터가 확실한 투자처?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26 17:16:55 조회수 1

부자 고객만 관리하는
프라이빗 뱅킹 대구센터 개소식을 위해
어제 대구에 온 신한은행
이남 부행장은 외국 은행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통해 대구의
부자 고객들을 잡겠다며
고객유치에 자신감을 드러냈는데요.

신한은행 이남 부행장,
"제 주변 사람들이 돈 굴릴데가
없냐고 물으면 투자처를 찾아서
여기 저기 빼고 넣고 해서
수수료만 날리는 것은 마치
모래를 한 주먹 쥐고 물에 넣었다
뺐다 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를 해 줍니다" 이러면서
은근히 자신들의 프라이빗 뱅킹
홍보에 적극 나섰어요.

네- 한주먹 쥘 모래마저도
없는 서민들은 그저 그림의 떡이올시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