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철강 '짝퉁' 유통

입력 2006-04-25 18:51:08 조회수 1

◀ANC▶
지금까지 소비재에만 유행하던
가짜 상품, 이른바 '짝퉁'이
철강제품에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철강업체들,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철강제품의 무게와 재질등 제품 이력서는
별도로 만든 검사증명서에
표시됩니다

이에따라 검사증명서를 간단히
위조하면 만든 업체가 바뀌면서
철강값도 크게 달라집니다

차량 한대당 후판을 기준으로
포스코 제품과 중국 제품간의 가격 차이는
백만원 이상이나 납니다.

포스코는 위조방지 대책으로 검사증명서에
편집 복사 방지용 '워터마크' 와 바코드를
새로 도입했습니다.

◀INT▶
김완기 품질기술부 대리
-포스코 -

포스코는 지금까지
수요가 제보로만 4건의 짝퉁
철강제품을 적발했습니다

하지만 임가공이 많은 점을 고려하면
휠씬 많은 짝퉁 제품이
유통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예 제품에다 브랜드를 새기지 않는 한
지금까지 소비재에 머물렀던
가짜 상품이 철강재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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