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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지방선거에서는 특히
경상북도 북부권 주민의 관심이 뜨거워
이 지역 표심이 도지사 선거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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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꼭 투표하겠다는 대답은 북부권이 75%로
동부와 중서부,남부권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도내 전체로 68.8%인 것과 비교하면
6.2% 포인트나 더 높은 수칩니다.
도청 이전 같은 선거쟁점화할 굵직한 현안이
많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경북 북부지역의 한나라당 지지율은 49%로
도내 전체 지지율 49.4%와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조사 대상 4개 권역 가운데
여당 지지도는 12.5%로 가장 높아 변화요구가 상대적으로 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
전체적으로는 공약이나 정책이라는 응답이 37.5%, 인물 34.1, 소속정당 17.1%였는데,
북부권은 인물을 선택한 비율이 41.5%로
4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비해 소속정당이 중요하다는 응답률은
14.5%로 4개 권역 가운데 가장 낮아
능력 있는 인물을 선택해서
낙후에서 벗어나려는 염원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번 여론조사는 에이스 리서치가
어제 하룻동안 경북도내
성인 남녀 천 12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3.08% 포인틉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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