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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대부고 이전 난항

최고현 기자 입력 2006-04-24 17:50:53 조회수 2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이전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는 부속고등학교 주변에서
아파트 공사를 하는 경남기업에
학교 터를 내주고, 경남기업은
새 학교 터와 건축비 등을 제공한다는데
합의하고 학교 이전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전 대상지로 결정됐던
달서구 옛 삼성상용차 터 땅 값이
올해 2월 감정 결과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비싸
경남기업과 합의한 금액을 다 받아도
98억 원이나 모자라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 때문에 경북대학교는
다른 용지를 알아보는 한편
삼성상용차 터 땅값을 낮추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부속고등학교 이전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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