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의 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특히 2년제 대학들의
정원 채우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대경대학은 올해
등록률이 100%가 넘어서 학교측은
교수와 직원 70여 명을
이번주에 한꺼번에 해외단기연수를
보내주기로 했다지 뭡니까.
심갑섭 대경대학장,
"우리 교수와 직원들이
다들 열심히 해서 올해는 정말
입학 성적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바깥 바람 좀 쐬고 와서
학생들 더 열심히 가르치고
취업도 잘 시키라고 대규모
해외연수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러면서 학교자랑이었어요.
하하하 - 포상으로 수십명이
해외 연수까지 떠난다니
가슴앓이 하는 대학들 많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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