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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 한 농업직 공무원이
농지를 불법으로 전용해 무허가로 집을 짓고
불법으로 조경을 하고 있습니다.
영주시는 경찰수사가 진행되자 뒤늦게
원상복구를 하라며 행정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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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영주시 고현동의 한 외딴마을.
60평짜리 가건물이 들어서 있고
3백평 남짓한 마당에는
보기좋은 조경수가 심겨져 있습니다.
한쪽에는 자연석으로 축대를 쌓아두고
거대한 연못도 파 놓았습니다.
◀SYN▶집 할머니
꾸며놓고 살려고 그랬지..
이곳은 1년 전까지만 해도 농사를 짓던
밭이었지만,
농지를 임대받은 집주인이 허가도 받지않고
불법으로 농지를 전용한 것입니다.
집주인은 다름아닌
이같은 불법 행위를 감시.감독해야 할
영주시청 농업직 공무원입니다.
◀INT▶농업기술센터
몰랐다 신고만 하면 되는데 안타깝다
영주시는 이 공무원과 이웃주민의 농지불법전용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자
비로소 비위사실을 알았습니다.
영주시는 수사가 진행되자 뒤늦게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농지를 원상복구하라며
이 직원에게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엠비씨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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