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9시 쯤
구미시 도개면의 한 종이컵 제조공장 창고에서 누전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전 11시 20분 쯤에는
의성군 다인면 44살 최모 씨의 외양간에서
용접 불티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암소 6마리가 타죽고
최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전 11시 반 쯤에는
영천시 조곡리 39살 손모 씨의 외양간에서
불이 나 소 8마리가 불에 타죽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