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재난발생의 위험이 높아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관내 590여 곳의 시설물에 대해
다음달 13일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준공한 뒤 15년이 지난 공동주택과 연립주택, 대형숙박시설,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건축물, 대형공사장 등입니다.
또 각종 사업에 따라 신설된 건축물과 교량 등 건축물에 대한 일제조사도 함께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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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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