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친환경으로 상생

성낙위 기자 입력 2006-04-22 18:57:25 조회수 1

◀ANC▶
홍수조절용지로 묶여 경작이 금지될 예정이던 임하댐 상류 청송 광덕지역이
친환경농업 시범단지로 조성됩니다.

성낙위기자
◀END▶



임하댐 홍수 조절용지로 지난 99년
보상이 마무리 된 청송 광덕리 들판입니다.

농사를 지을 수 없어
마을주민과 수자원공사가 갈등을 빚어오던
이 들판이 올해
친환경농업 시범단지로 조성됩니다.

무농약 사용 등 영농방식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섭니다.

◀INT▶박경호 고객지원과장 -임하댐관리단-

홍수 조절용지내 경작 농가도 이득입니다.

친환경농업 작목반에는 퇴비 살포기와
수확기 등 6종의 친환경 농기계가 지원되고
영농기술 교육과 선진지 견학이 펴집니다.

무엇보다 친환경 농사로 입는 영농 손실금을
보전해 주고
토지 점용로도 줄여줍니다.

◀INT▶권용헌 관리반장
-임하댐 친환경시범단지 작목반-

(S/U)임하댐 친환경농업 시범단지는
모두 26ha,
2억여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홍수 조절용지내 경작금지를 두고
갈등을 빚어오던 주민과 수자원공사가
농업과 환경의 조화라는
두마리 토끼잡이에 나서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