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도시 소비자들을
농산물 생산 현장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습니다.
영천시는 내일(22일)
울산시 생활 소비자회 회원 80여 명을
화산면 가상리의 한 복숭아 농가로 초청해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우수성을 알립니다.
어제는 부산시 소비자들을 청통면의 한 농원에,
지난 16일에는 대구시 생활소비자협회 회원들을
임고면의 한 복숭아 농장에 초청하는 등
도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를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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