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지역의 안경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와 포럼이 열립니다.
대구 북구청은
오늘 오후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에서
안경업체 관계자와 대학교수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안경산업특구 지정을 위한 공청회와
포럼을 개최합니다.
대구 북구 침산동과 노원 3가 16만여 평에
조성될 안경산업 특구는 오는 5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와 재정경제부 특구 지정 신청 등의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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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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