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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면서
한일 어업 협정 폐지 여론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일 어업 협정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동해안 어민들을 김형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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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발효된 한일 어업 협정.
정부는 당시 울릉도와 일본 오키 제도 사이의 독도 주변 해역을 중간 수역으로 설정해 일본과 공동 관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U)한일 어업 협정이 발효되면서, 동해안
어민들은 생활 터전인 황금어장을 잃어 버리게 됐습니다.
대게 어장이 가장 큰 피해를 겪었고,가자미와
문어 통발,채낚기등 다양한 업종의 어민들이
협정 체결의 여파로 바다를 떠나야 했습니다.
◀INT▶김경호 회장 (11초)
-구룡포 자망 선주협회-
특히 독도 주변 해역을 중간 수역에 포함시켜
우리 정부 스스로 독도 영유권을 약화시키고, 황금 어장도 빼앗겼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INT▶박응출 -동현호 선주-(11초)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여당도
뒤늦게 한일 어업 협정 폐기와 재협상 논의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INT▶김봉우 독도센터 의장 (14초)
:(일본이)수로조사를 해서 (독도를)일본의
주권적 관할하에 있는 것으로 기정사실화해
만들려는 것, 이것이 일본의 독도 침탈 계획의 일환이니까,신한일 어업협정이 굉장히 문제죠..
지난 99년 체결된 한일 어업 협정,
어느 한쪽이 종료를 통보하면 폐기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정부 조치에
어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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