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아미타후불탱' 3폭과
'보조국사 진영'이
대구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또 지난 1999년 발굴조사에서
청동기시대 지석묘 하부구조 38기를 비롯해
모두 41기가 확인된 '상동 지석묘군' 등
5건은 기념물로, 달성군 논공면 북리
'논공 천왕당'은 민속자료로 지정됐습니다.
이 밖에 아치형 홍예교인 달성군 유가면
'유가 만세교' 등이 문화재자료로 지정되면서
대구시의 지정.등록문화재 수가
178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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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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