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부터 강풍과 낙뢰를 동반한 비로
경북 북부 지역에서 적잖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예천군 상리면
백석리 모 사찰에서 낙뢰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났고 안동시 풍산읍과 도산면 사무소의
행정 전산망이 낙뢰로 일시마비되는 등
낙뢰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또 안동과 영주 봉화지역 집 5동이
강풍과 폭우로 반파됐고 비닐하우스 29동과
농사용 창고 2동,전신주 2개등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상북도는 곳에따라 밤늦게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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