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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농협간 자율 합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영 진단을 받은 경북도내 지역 농협가운데
절반 이상이 합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조합원 2천여명에 탄탄한 재무구조를 가진 영덕 강구농협.
조합원 92%의 높은 찬성률로 인근 남정 농협과 합병을 가결했습니다.
남정 농협이 경영진단을 받았지만 합병으로
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다는 논리가 조합원을 움직였습니다.
◀INT▶장재기 전무-강구농협-
지역 농협의 합병은 지난해 농협 중앙회가 경영진단을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CG)경북도내에서는 백93개 조합중 23%인
45곳이 합병권고를 받았고 이중 57%인 26개
지역농협이 합병을 가결했거나 기본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INT▶이시영 지부장-농협 영덕군지부
합병의 진통을 겪는 조합도 있습니다.
지난 1월에 합병에 의결한 영덕 병곡과
창수농협은 6차례 회의를 거쳤지만 통합
조합장을 선출하지 못했습니다.
(S/U)합병되는 지역농협은 규모가 커지는 만큼
농산물 유통개선등 신규 사업개발과 조합원
복지 확대등의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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