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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3대 저수지의 하나가 있는
상주시 공검면이 요즘 흐러지게 핀 배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찾아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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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검면 동막리가 만개한 배꽃으로
새하얀 세계로 변했습니다.
억새풀 사이로 끝없이 펼쳐진 순백의 물결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가지런하게 잘 가꾸어진 과수원에는
마치 솜사탕을 얹어 놓은 듯
망울망울 흰 꽃망울이 소담스럽게 틔웠습니다.
4월 중순 꽃이 피기 시작해 5월 초순까지
계속되는 이맘때면 배 인공수정도 한창입니다.
(s.u)
기상환경의 변화에다 배는 자가수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일일이 인공수정을 해줘야 합니다.
인공수정을 하면 배결실율이 90%이상 되고
모양이 좋은 정형과가 생산되지만
수정작업도 정성과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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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상주시 공검면-
상주시 공검면 인구의 40%인 5백여가구는
254ha에서 5천6백톤의 배를 생산해
연간 백억원의 소득을 올립니다.
특히 주민들은 백여ha를 친환경재배로 생산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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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태 작목반장 -공검면 배작목반-
상주시는 공검면을 배 과수원과
현재 추진중인 공갈못 복원사업을 연계해
계절별 농촌체험마을로 조성해
도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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