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 사고가 빈발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발생한 농기계 안전사고가
70여건을 넘어섰고, 사망 3명, 부상자 73명을
기록하는 등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에는 모두 680여건의
농기계 안전사고로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50세 이상의 노령자가 82%를 차지해 부주의와 조작미숙 등
위기대처능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많음을
반영했습니다.
경운기 사고가 전체의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월별로는 10월이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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