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참꽃 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렸지만 축제 며칠이
지나도록 비슬산 정상은 꽃이
피지 않은 것은 물론 아직 눈도
녹지 않아 축제에 맞춰 산을 찾은
시민들이 연일 분통을 터뜨리면서
군관계자들은 진땀을 흘리는 모습인데요.
달성군청 최재희 행정관리국장,
"분명히 기상청에서 자료를
받아서 축제 계획을 짜고, 홍보물까지
다 만들어놨는데 올해는 꽃샘추위가
많아서 참꽃이 좀 늦게 피게됐습니다.
헛걸음한 시민들에게는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하면서
들쭉날쭉한 참꽃 개화시기 때문에
곤혹스럽다는 반응이었어요.
네~~ 홍보물과 부대행사들은
대폭 줄이고 참꽃 활짝 폈을 때
축제하면 될것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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