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젊은층의 표심 향배가 관건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18 15:54:18 조회수 1

◀ANC▶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20,30대가 적극적인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젊은층의 표심 향배가
선거 결과에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C.G
이번 조사에서 적극적인 투표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59.5%로 이는 지난 2002년 지방선거 한달 전에 있은 조사의 54% 보다
5.5% 포인트 높습니다.

이는 투표율로 환산했을 때
32%에서 36%로 다소 높아지는 것입니다.

연령별로는
20대는 2.1%,
30대는 무려 8.1% 포인트나 늘었습니다.

이에비해 40대는 큰 변화가 없었고
50대 이상의 응답률은 4.7%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이번 조사에서
30대 연령층에서는 열린우리당 후보와
한나라당 후보가 박빙의 접전을 벌이고 있어
30대 유권자 표심 잡기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후보 선택 기준을 묻는 질문에서는
소속 정당은 12%로 지난 2002년 조사 때
20% 보다 훨씬 낮아져 최근 매니페스토,즉
참공약 실천하기 등으로 정책과 인물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구문화방송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일 하룻동안 대구시내에 사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72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3.64% 포인트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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