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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은 매주 이 시간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71년의 동인육교 개통소식과
9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초원의 집> 화재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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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971년 4월 16일
동인초등학교 앞에 육교가 개통됐습니다.
동인육교는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했는데,
육교개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동인초등학교는 전교생이 육교를 건너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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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4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서대구 인터체인지가
개통됐습니다.
당시 서대구 인터체인지는
팔달교 인근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곳을 빠져 나온 차량은
모두 팔달교를 통과해 도심으로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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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4월 18일
디스코 클럽인 <초원의 집>에서 불이나
25명이 숨지고 69명이 다쳤습니다.
사상자들은
새벽까지 디스코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 불이나자 좁은 통로를
빠져 나오지 못해 변을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업주 등 6명이 구속되고
사상자의 대부분이 고등학생들로 밝혀지면서
교장 15명이 경고를 받았습니다.========================================
1989년 4월 18일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던 재소자 3명이
달아 났습니다.
달아난 재소자들은
감독하던 교도관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히고 달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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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수갑 찬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
1991년 4월 17일
대구염색공단 노동조합이
폐수 무단방류 사실을 폭로하자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급기야 한 밤중에
염색공단 이사장과 기술이사,
대구시 공무원 등 3명을 연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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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16일
두산 5거리 인공폭포가 가동됐습니다.
인공폭포는
대구의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도심 곳곳에 만들어졌고,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됐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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