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저히 끊지 못하던 담배를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으로 성공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연클리닉이 예상밖의 호응을 얻자
시군 보건소는 오지 마을이나 직장을 찾아가는
출장 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상주시 공검면에 사는 권성하씨가
보건소에서 금연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혈압과 몸무게를 잰뒤 몸속의 니코틴량을
측정하는 검진을 받고 주의사항도 듣습니다.
40년 가까이 피우던 담배를 끊은지 백일째!
도저히 끊기 힘들어 보이던 금연에 성공한것은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 등록했기 때문입니다.
정기적인 조언과 체계적인 검진을 받고
금연에 대한 동기부여로
앞으로도 금연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INT▶
권성하 -상주시 공검면-
지난해 처음 실시된 상주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는 3백명 목표에 433명이나
등록했고 38.6%의 성공율을 보였습니다.
올해는 570명 목표에 성공율도 50%까지
높힐 계획으로 이미 140명이 등록했습니다.
◀INT▶
이충일 -상주시 남성동-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이 예상밖의 성과를 거두자
직장단체나 오지 마을을 직접 찾는
출장클리닉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
이심숙 금연상담사 -상주시보건소-
(클로징)
성인의 금연인구는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청소년 흡연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담배에 손을 대지 않는
체계적인 금연 조기교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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