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쯤 발생한
경주시 내남면의 폐기물 야적장 화재는
오늘 안으로 완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쌓인 폐기물 양이 천톤이나돼
모두 타기 전에는 완진이 어렵다면서
속불까지 진화하는 데는
이틀 정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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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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