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06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거리 응원 주관사를 공모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6월 13일 밤 10시부터 시작되는
토고와의 월드컵 예선 첫 경기부터
거리응원전을 하기로 하고
범어네거리와 국채보상기념공원 등
대구시내 4군데 장소를 후보지로 공고했습니다.
신청자격은 대구 경북지역 사업자로
행사경비 일체를 부담할 수 있으면 되고
오는 25일까지 행사제안서를 내면
심사를 거쳐 다음달 1일 주관사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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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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