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쌀용으로 들어온 수입쌀이
이번 주중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입니다.
농림부 등에 따르면 1, 2차 공매를 통해
342톤의 미국산 칼로스쌀을 낙찰받은 업체들이 지난 주말부터 소매상에 출고하기 시작했으며 이에따라 이번주부터 칼로스 쌀이
일반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관련해 농촌경제연구원측은
쌀 소비자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45% 가량이
어떠한 경우에도 수입쌀을 사지 않겠다고
응답했다며 칼로스 쌀의 일반시장 공급에 의한
충격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 칼로스 쌀을 낙찰받은 중도매업체들도
여론 등을 이유로 대형 할인점들이 공급받기를
꺼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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