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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선거전에는 모두 6명의
예비후보들이 격돌을 벌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대구 경제 회복에 촛점을 맞추면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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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이재용 후보는
한나라당 시장이 지역경제를 파탄시켰다며
지방정권을 교체해야 대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한나라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이재용 대구시장예비후보/열린우리당
[대구경제를 파탄낸 주범은 누구인지 대구시민에게 밝혀내고, 확실한 처방을 내놓겠습니다]
경선끝에 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된
김 범일 후보는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주민접촉에 나서면서
특히 대선 승리, 정권교체를 앞세워
한나라당 지지를 모으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SYN▶김범일 대구시장예비후보/한나라당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 대선에서 승리,
노무현 정권을 심판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이연재후보는 젊음과 참신성을
내세워 대구의 활력을 되찾겠다며
두 후보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INT▶이연재 대구시장예비후보/민주노동당
[이제 평준화40대가 대구를 맡아서 대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박승국 국민중심당 후보와 백승홍 후보는
비전을 담은 공약을 내걸고 있고,
박화익 무소속 후보는 화합의 정치를
내세우며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박승국 대구시장예비후보/국민중심당
[세계에서 제일 큰 육가공센터를 검단동 50만평에 세워 세계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
◀INT▶백승홍 대구시장예비후보/무소속
[금호강을 개발, 유람선이 뜨고 음악과 예술이 흐르는 관광명소를 만들어서]
◀INT▶박화익 /무소속
[한나라당 지지자도 어우르고 정부여당에도 협조를 당부해 화합을 통해 대구를 살리겠다]
여야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대구시장 선거전은 본격적인 대결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MBC뉴스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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