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오늘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경선과 관련해
돈을 돌리려던, 마을이장 김모씨등 3명을
긴급체포하고, 돈을 준 도의원 예비후보자
우모씨를 긴급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의성군 안계면에서
도의원 예비후보 우씨로부터
다음 주에 열리는
한나라당 도의원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마을이장 등에게 돈을 돌리라는 부탁을 받고 2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우씨는 다른 이장에게
다시 돈을 돌리다가 거부당하자
이를 반납했지만, 나머지는
나눠준 돈을 갖고 있다가 검거됐고
예비후보자 우씨는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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