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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신문, 문서 등의 인쇄물을 읽어주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문자 정보를 바코드에 담아 읽어내는 방식인데, 기존 점자 책보다 훨씬 간편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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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대학생이
신문 위쪽 모서리에 있는 바코드에
인식기를 올려놓자 인식기가 신문을 읽습니다.
◀SYN▶짧게
"
문자 정보를 바코드에 담아 읽어내는
'보이스 아이'란 시스템으로, 한 번 클릭하면
반복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명함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SYN▶짧게
"
컴퓨터에 보이스 아이 프로그램을 내장하기만 하면 돼, 점자 책보다 훨씬 간편합니다.
이 시스템은 한 벤처기업이 대구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지난달 개발했습니다.
◀INT▶ 김한용 팀장/보이스아이 개발업체
"일반인도 활용 가능하다."
(S/U)"보이스 아이 시스템이 장착된 컴퓨터에서
출력한 것입니다.
A4 용지 하나에 60페이지가 넘는 내용이 인식돼 나옵니다.
그러니까 백페이지가 넘는 책 한 권을
A4용지 2장이면 저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INT▶ 백창해/대구대 특수교육학과 4년
"광고물이나 다른 인쇄물에도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좋겠다."
대구대학교는 이 보이스 아이를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무료 임대해 주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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