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울릉도 여객선 운항이 나흘 째 중단돼 있습니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포항-울릉간 해상에는 2-4미터의 높은 파도때문에 정기여객선이 다니지 못해 관광객 500여 명이 울릉도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