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이 심한 국보 제 112호 경주 감은사
삼층석탑이 보수정비를 위해 해체됩니다.
국립 문화재 연구소는 오늘 오후 감은사 터에서
문화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석탑 해체 보고회를 열고
해체작업을 시작합니다.
문화재 연구소는 오늘은 쇠로 된
높이 3.9미터의 찰주와
이를 받치고 있는 노반석을 해체합니다.
감은사 삼층석탑은
삼층 옥개석이 떨어질 위험이 있어
지난 1960년 전면 해체 복원한데 이어
이 번에 두 번 째로 해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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