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종합복지관은
계명대학의 인력을 지원받아
아동 청소년 심리발달센터를 엽니다.
심리발달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해
교수 7명이 분과위원으로
심리전문가 1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는 한편
계명대 심리학과 석사과정 20여명이
전문상담과 심리치료를 맡게 됩니다.
종합복지관이
지난 2004년부터 운영해온
심리치료 교실에 대한 아이들과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대학측의 협력을 얻어
이번에 센터로 확대개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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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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