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은 최근
제 7회 난치병 학생 지원심사위원회를 열고
62명의 학생들에게 1억 8천여 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또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기 위해
오는 27일 난치병 학생 돕기 걷기 행사를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 2004년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모두 257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16억 7천여 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난치병 학생 돕기 사업을 위한
성금 모금액이
첫 해인 2004년에는 20억 원이 넘었지만
지난해에는 12억 2천만 원으로 줄었고
올해는 지금까지 2억원이 모이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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