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가 잦은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발생한 안전사고는 모두 730여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0여명의 사고 피해자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절반가량이 50세 이상이었고
40대가 28% , 30대가 26%로 나타나
어린이나 청소년보다 고령층이 안전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가장 많았고
오후 2시에서 8시 사이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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