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우리 쌀 변신 통해 식탁 지키기 나서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4-10 17:35:00 조회수 1

◀ANC▶
수입쌀에 밥상을 내줄 위기에 놓인 우리쌀이
다양한 제품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식탁을 지켜야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고객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우리 쌀이
밥상이 아닌 백화점 매장에 올랐습니다.

누룽지와 건빵,스넥,시리어 등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과자의 식품첨가물 파동 이후
우리 쌀로 만든 어린이 간식은 매출이
30%나 늘었습니다.

◀INT▶이은경-주부-
"믿을 수 있고 안전하고..수입쌀보다 우리쌀이 좋아서 많이 찾고 있다"

현재 백화점 매장에서 팔리고 있는
우리쌀로 만든 제품은 쌀빵을 비롯해
무려 20여가지가 넘습니다.

쌀로 만든 제품들은 담백하고 고소한
특유의 친숙한 맛과 안전성 덕분에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S/U)
"빵이나 과자는 물론 이같은 면제품도 밀가루로 만든다는 것이 하나의 등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우리쌀이 이같은 등식을 깨면서
밀가루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수입쌀의 밥상 점령 위기 속에
우리쌀은 라면과 국수,떡볶이로 모습을 바꿔
식탁 지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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