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와의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이후
경상북도의 주요 농산물인 포도 재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 2천년
만 2천 500헥타르에 이르렀던 포도재배 면적이
2천 4년에는 만 헥타르로 줄었고
지난 해에는 다시 9천 500헥타르를 기록해
포도밭 폐원이 속출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현상은 칠레와의 FTA 체결로
칠레산 포도가 지난 해 상반기까지
2천만 달러 어치나 수입되면서
농민들이 수익성이 불투명해진 포도농사를
포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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