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지방의원 급여가
다른 지역보다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고 있습니다.
대구시 의정비 심의위원회가 결정한
시의원 급여는 연 5천 40만 원으로
서울시의원 6천 800만 원보다는 적지만
대구시의 재정규모가
서울시의 20%에 지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대구시 중구도 예산이 10% 더 많은
울산시 중구보다 200만 원이나 더 책정했고,
경산시 역시 예산과 재정자립도가
두 배 가량인 충청북도 청주시보다
20% 이상 더 많은 의정비를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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