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역 총포소지자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범인이 사전답사했을 가능성이 있는
해당 농협과 인근 금융기관 CCTV를 확보해
분석을 하는 한편 주변 도로에서 과속 등으로
CCTV에 촬영됐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2001년 기업은행사건과
지난 달 청도 공기총 탈취사건 등과의
연관성도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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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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