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패했던 삼성라이온즈가 오늘은
5:5 동점인 상황에서
6회말 박한이 선수의 귀중한 결승 1점 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에 6대 5로 승리했습니다.
삼성의 양준혁 선수는
오늘 1회 말 볼넷을 뽑아 내
통산 949개의 볼넷을 기록해
한국프로야구 최다 볼넷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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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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