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가축시장 전자경매 도입

조동진 기자 입력 2006-04-08 19:15:15 조회수 1

◀ANC▶
상주축협이 컨베어식 전자경매 가축시장을
건립해 다음달초에 개장합니다.

거래의 투명성을 높히고 고급육 생산을 위한
전자경매는 재래식 가축시장의 유통혁신을
가져올것으로 기대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먼동이 틀무렵 새벽공기는 차갑지만
가축시장은 왁자지껄한 분위기속에
소를 사고 파는 열기로 후끈합니다.

(s.u)
전국에서 세번째로 큰 상주 가축시장입니다.
이른 아침시간이지만 250마리의 소가 출하돼
활발하게 거래되고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가축시장의 풍경도
다음달이면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상주축협이 9억원을 투입해 현대식으로
건축중인 전자경매 가축시장이 완공돼
공개경쟁으로 경매가 추진되기 때문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중간상인의 개입 없이
바로 직거래함으로써 농가는 마리당 30만원의
추가소득도 기대됩니다.
◀INT▶
차희식 -상주시 낙동면-

특히 한우 생산이력 등 정확한 관리정보를
입력해 우수혈통의 한우로 개량시켜
고급육 생산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INT▶
김용준 조합장 -상주축협-

외국산 쇠고기의 수입에 맞서 국내 축산농가가
우수 혈통의 한우를 개량하고 차별화시켜
고급육을 생산하는 것은 절대절명의 과제로
전자경매 가축시장이 그 해법을 제공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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