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지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정치적 독점 기득권을 누려온
대구에서 수억 원 대의 금품공천 비리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지방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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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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