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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딸기가 일본 품종과 비교해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산당국이 맛이 뛰어난 우리 품종 딸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농가교육에 나섰습니다.
이 호 영
◀END▶
국내산 매향품종으로 시범재배한
안동시 풍천면의 한 딸기밭입니다.
3번째 수확을 앞두고 있지만 수량이나 맛 등이 일본 품종과 다를바 없습니다.
(s/s)하지만 이처럼 국내산을 재배하고
있는 곳은 몇 농가되지 않고 안동지역만해도
95%이상이 일본에서 육성한 품종입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전역에서 일본산품종의
딸기가 재배되면서 로얄티문제로 농가마다
걱정이 큽니다.
◀INT▶최상길/풍천딸기작목반 총무
포기당 10엔씩 달라..
하지만 2천 2년 매향,설향 등 국내산
딸기품종을 개발한 농촌진흥청은
로얄티협상과는 별도로 국내산 딸기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신품종 특성과 육묘방법에 대한 농가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NT▶남명현/농촌진흥청 논산딸기시험장
농산당국은 딸기묘 육묘시기인 지금부터
국내산딸기의 장단점을 알리고 대체재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얄티도 전국에서 60-70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INT▶김기훈/안동시농업기술센터 연구사
국내산이 일본 딸기보다 병해에 약한 것이
흠이지만 단 맛이 강한 장점을 살리고 재배법만
제대로 지킨다면 경쟁력 있다는 것이
농산당국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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