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다께시마의 날'
제정에 반대해 중단했던 일본 시마네현과의
교원 교류를 이달부터 재개하기로
하고 일본어 교사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계의 따가운 비판론이
제기되자 관계자들은 나름대로
해명에 열을 올리는 모습인데요.
경북교육청 김종득 중등교육과장,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되는 거 아이겠습니까?
시마네현 학생들한테 독도는
우리 땅이란 것을 확실히 가르칠려고
독도 관련 자료도 충분히 준비해서
시마네현으로 보냈습니다." 하며
결코 자신들의 생각이 부족하지는
않았다는 설명이었어요.
글쎄요,
경상북도는 아직도 초긴장 국면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교육청은 교원
교류재개가 그렇게도 급한 일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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