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경기가 이 번 분기부터
좋아질 전망인데도 불구하고
포항공단의 공장 가동률이 하향세로 돌아서고 생산과 수출 신장세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포항 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2월에는 가동률이 94.3%로
1월 94.4%를 고비로 낮아졌고,
공장 하나가 가동을 중단해
고용인력도 25명 줄었습니다.
2월 중 생산은 9천 937억 원으로
1월보다 13% 줄었고,
올들어 수출실적도 3억 7천 6백여만 달러로
계획에 2% 가량 못미칩니다.
이는 수요산업의 경기침체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낮아지고 재고가 늘어난데다
원화절상으로 수출 경쟁력도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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