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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 위반 숙지지 않아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4-05 16:27:26 조회수 1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경북지원이
올들어 지난 달 까지 원산지 표시 위반업체를
단속한 결과 200여개 업체에서 183톤의
농산물을 속여 팔아 3명의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원산지 위반 적발 품목으로는 표고버섯이
가장 많았고, 돼지고기와 곶감이 뒤를
이었습니다.

위반유형으로는 외국산을 국산과 적당히
섞어서 국산으로 팔거나 포장재를 국산으로
바꿔파는 수법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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