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무를 심는 날로
정해 놓은 식목일이지만 지난날을
되돌아 보면 식목일이 청명,
한식과 겹치고 봄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산불 때문에
오히려 심는 나무보다 잃는
나무가 더 많은 날이 되고 있다는
지적들이 많았는데요.
산림청 이경일 산불방지과장,(서울말씨)
"최근 5년 동안 식목일에만
157건의 산불로 서울 남산의
두 배나되는 700헥타르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어쨌든 산불이 나지
않도록 막아보려고 합니다"
라며 초긴장 상태로 산불에 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
오늘 하루,산불 한건도 없는
식목일로 기록되길 간절히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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