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지난해 '독도의 날' 제정에
반발해 중단했던 시마네 현과의 교원 교류를
다시 시작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이달부터
일본 시마네현과의 교원교류를 시작하기로 하고
구미여중 일본어 교사 1명을
시마네현에 파견해 시마네현의 고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오는 7월쯤에는
일본인 교사 1명이 경북교육청으로 파견돼
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에 반대해 교류를 중단했지만
시마네 현에서 교류 재개를 요구해왔고
오히려 시마네현에서 적극적인 독도관련 교육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에
교류를 재개했다고 밝혔지만 교류 중단 1년만에
교류를 재개해 너무 서둘렀다는 지적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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